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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최신 구약 개론] 레위기()
 
본문

"오경의 세 번째 책이다. 히브리어 제목은 ""바이크라""로서 ""그리고 그가 부르셨다""라는 의미이다. 레위기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무관심의 대상중의 하나이다. 혹은 그 간격을 메우기 위해서 알레고리적인 해석을 선호해왔다. 그러나 그 내용을 연구하면 알레고리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 책이 하나님 및 구속사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를 돕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배경 비평주의에 의해서 P의 작품으로 간주된다. 아마도 주된 내용이 제의 및 율법 등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P문서는 신명기 이후의 문서이며, 따라서 요시야 시대 이후의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레위기 자체는 모세가 저자라는 것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서두에서부터 여호와께서 모세를 부르셨고, 전환점에서도 역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라는 문구가 사용된다(4:1;5:14; 6:1,8,19,24; 11:1; 12:1; 13:1; 14:1; 15:1; 16:1; 19:1; 20:1; 21:1; 24:1; 27:1 등). 레위기가 포로기 이전 시대의 말엽이거나 포로기 이후 시대의 내용이라는 것에 대한 뚜렷한 증거는 없다. 문학적인 분석 율법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역시 이 책도 네러티브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 적기는 하지만, 레위기에는 비율법적인 네러티브들이 존재한다. 이런 점들이 레위기가 오경의 전체적인 장르 즉 교훈적인 역사라는 핵심적인 장르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조 1. 제사법 (1:1-7:38) 2. 제사장 네러티브 (8:1-10:20) 3. 제의적인 정결을 보호하기 위한 율법들 (11:1-16:34) 4. 성결법전 (17-본 서는 다듬어진 문학적 기교보다는 정보제공에 중점을 둔다. 신학적인 메시지27) 문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분명하고 단순한 구조이다. 제의와 율법이 주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체는 직설적인 본문의 형태이다. 따라서 구약적인 맥락 하나님의 거룩하심. 구약의 예배와 율법, 그리고 제의에 대한 구체적인 조항으로 들어가서 길을 잃기 전에 우리는 이 모든 율법들과 정결 및 청결이라는 중요한 개념이 배후에 있는 이 책의 핵심적인 가르침, 즉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가르침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위기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계시며, 오직 죄의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들만이 그의 앞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제사제도. 제사에 대한 긴서술은 단순히 제사제도를 서술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사제도의 의미는 제사장이건 보통 사람이건 간에 원래의 청중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던 것이 분명하며, 단지 필요한 것은 바른 절차를 밝히는 것이었던 것 같다. 개별적인 제사들을 검토할 때 우리는 이러한 제사 제도를 언약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언약관계는 세 가지 방향에서 제사 제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첫째는 제사 제도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언약 당사자들 간의 친교를 포함하고 있으며, 셋째는 제사 제도가 언약 관계의 벌어진 틈을 메꾸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속죄). 이로써 제사 제도는 하나님의 거룩성이라는 전반적인 신학에 매우 잘 부합되게 된다. 제사제도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 부정한 인생이 다시 정결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는길을 제시한다. 번제(Burnt Offering). 원래의 히브리어는 ""올람""으로서 올라가다는 의미이다. 예배자는 온전한 제물을 가지고 와야 했다. 번제는 종종 속죄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로서의 의미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소제(Grain Offering). 이 제사는 헌물적인 기능을 강조하고 있으며, 언약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드려진 선물이다. 친목제(Fellowship Offering). 화목제로 통상 번역되었다. 예배자와 하나님, 그리고 예배자들 사이의 교제를 위한 것이다. 이 제사의 선물적인 기능만을 강조해서는 안된다. 이 제사도 역시 속죄 행위의 한 방편이었다. 정결제(Purifiaction Offering). 속죄제로 알려진 정결제는 죄를 제거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른 제사와의 구별점은 이 제사가 부지중에 지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가진다는 것이다. 속건제(Guilt Offering). 속건제를 드려야 하는 경우는 하나님의 성물들과 관련해서 지은 죄일 경우에 그러했다. 죄를 보상하기 위해서는 주로 오분의 일을 더 추가하도록 명하는데 이 때문에 배상제사(the reparation offering)이라고 불리운다. 제사장 제도. 제사 제도와 더불어 레위기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제사장 제도에 대한 레위기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라는 주제를 총체적으로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점을 임명식에서 볼 수 있는데, 임명식에서 제사장들에게 의복을 입히는 의식과 그들에게 기름을 뿌리는 의식등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위해 구분된 장소인 성막과 동일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제사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진중에서 하나님의 거룩성을 보존하는 역할이다. 정결법. 제의적인 정결, 깨끗함에 대한 규례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보존해야 했다. 정결법 속에서 정결함과 부정함을 철저하게 구분하고 있는데, 신약 시대에 이르러서 이러한 정결법은 온전히 성취되었다. 정결함의 기준은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질서를 따르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거룩성은 개별적인 존재들이 스스로가 속한 계급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신약으로의 접근 레위기의 영구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기독교는 이 책이 자신을 완전한 제사로 드린 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