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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최신 구약 개론] 미가()
 
본문

"미가서의 심판과 구원의 연설들의 배열은 그 구조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그 수사학적인 웅변성과 힘에 있어서는 이사야서에 비견될 만하다. 역사적 배경 저작권 및 저작 연대 1:1은 선지자의 이름을 고향과 연결지어 언급하고 있으며, 그의 사역의 연대도 제시한다. 미가의 일반적인 이름은 미가야로서 ""야훼와 같은 이가 누구인가?""라는 뜻이다. 모레셋은 예루살렘에서 서남쪽으로 약 40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마을은 해안 평지 가까운 곳의 세펠라의 느린 경사면을 가진 구릉지의 변경에 위치해 있다. 미가는 구약의 다른 부분에서 단 한 번 언급되어 있다(렘26:17-19). 왕들의 이름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미가서의 연대는 다음과 같다. 요담(750-732), 아하스(732-716), 히스기야(715-686). 가능성으로치면 요담 말기부터 히스기야 초까지라고 할 수 있지만, 최대 750-686년까지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기는 이사야의 활동 시기로서 아마도 같은 시기에 활동했거나, 미가가 조금 더 늦게 시작했을 것이다. 시대 사마리아가 살만에셀 5세의 손에 의해 멸망을 당한 때와 관련이 있다. 사르곤 2세의 시기에 이스라엘은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가 그 왕이 사망하고 산헤립이 등극하자 바벨론왕 므로닥 발라단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고, 그 때문에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해서 예루살렘까지 쳐들어 온다. 히스기야의 회개로 인하여 예루살렘이 남아 있었지만, 백성들의 죄악의 흐름을 막지는 못했으며, 그로인해 유다의 멸망과 포로 귀환 등이 미가 예언의 중심 주제가 되었다. 연구사 비평가들은 미가서의 진정성 문제에 의문을 표기해 왔다. 그들은 미가 자신의 신탁은 처음 세장에 국한되어 있다고 간주한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예언의 가능성을 받아들인다면 미가서의 후반부가 미가의 것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할 길이 없다. 아무튼 슈타데의 시대 이후 미가서는 그 최종 저작 연대를 포로기 이후 시대인 복합적인 문헌이라는 생각이 보편적인 시각이 되었다. 문학적인 분석 문학적인 구조에 있어서 광범위한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다. 다만 몇 가지는 확실하다. 첫째, 미가의 신탁들은 한 시기에 다 전한 것이 아니다. 그의 사역 기간 전체에 걸친 선지자적 메시지의 모음집으로 이해해야 한다. 둘째, 미가서에 나타나는 연대기적 순서가 반드시 책의 구조를 파악하는 열쇠는 아니다. 셋째, 예언은 대략적으로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를 교차적으로 배열하고 있다. 개관 표제(1:1) 1. 심판과 구원에 대한 첫 번째 언쟁(1:2-5장) a. 배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사마리아 및 유다의 사회악(1:2-3:12) b.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의 말씀(4-5장) 2. 심판과 구원에 대한 두 번째 언쟁(6-7장) a.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쟁(6:1-8) b. 이스라엘의 사회악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6:9-16) c.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한 선지자의 탄식(7:1-7) d. 소망과 찬양의 시들(7:8-20) 문체 미가서의 히브리어 본문이 매우 난해하며, 동시대 작품인 이사야서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가리워져 있었지만, 미가서의 문체 특히 언어와 수사법에 있어서는 탁월한 위치를 점한다. 미1:10-16절이 그것을 잘 반영해주고 있는데, 대단한 언어유희가 포함되어 있다. 신학적인 메시지 미가서의 신학은 주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길을 떠나서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는데, 이것들은 주로 제의적인 것들과 사회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제사장들, 거짓 선지자들까지 총체적인 부정을 저지름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고,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소송을 제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전히 자기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의를 행하기를 원하시며, 돌아올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죄에 대한 심판의 외침이 중심적인 것이긴 하지만, 소망에 대한 내용도 함께 중점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미가에 의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풍성하시며,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약속을 지키시는데 있어서 신실하시다. 다윗에게 주신 약속은 죽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장차 성취될 것이다(5:1-2) 신약으로의 접근 미가는 당대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했지만, 그 역사를 넘어서는 예언들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독자들에게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게 하였다. 신약의 저자들은 미가의 이런 관점을 잘 인식하였고, 미가서 5:2절을 인용하였다(마2:5). 다윗과 같은 통치자의 대망은 베들레헴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서 온전히 성취된 것이다."